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헌터×헌터/키메라 앤트 편 (문단 편집) === 카이토, 그리고 키메라 앤트의 습격 === 그리드 아일랜드에서 가져온 아이템인 동행(어컴퍼니)을 이용해 진이 있는 곳으로 날아간 곤과 키르아는 그곳에서 진의 제자인 카이토를 만나게 된다.[* 어컴퍼니를 써서 누군가 자신에게 날아온다면 카이토에게 가도록 미리 설정해 놓았다. 곤의 생각을 미리 예측한 것인데, 예외적으로 자력 같이 혼자만 이동할 수 있는 스펠카드였으면 자신에게 오도록 해놨다고 한다. 엘레나의 회상에 따르면 곤이 누군가를 대려오는 걸 근성없는 짓거리로 취급해 만나지 않겠다며 진이 툴툴거렸다는데, 사실은 친구를 대려오면 쑥쓰러워서 그런 것.] 진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가 당분간 할일이 없다는 이유로 곤과 키르아는 카이토가 현재 수행하고 있는 의문의 희귀생물 조사에 참여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거대한 키메라 앤트가 존재한다는 걸 어렴풋이 확인하게 된다. 카이토는 당장 처리 및 조사해야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곤 & 키르아와 함께 그 키메라 앤트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NGL로 들어가지만, 이미 키메라 엔트 여왕이 인간을 잡아먹고 인간의 특성이 반영된 부하들을 무수히 낳아 NGL 내부에서 하나의 왕국을 만든 막장 상황이었고, 특히 후발대인 카이토보다 먼저 상황을 눈치채고 해결을 위해 접근했다가 당하면서 여왕에게 먹히는 바람에 넨 능력을 넨 능력을 타고난 키메라 앤트가나오기 시작하며 사태는 악화일로로 치닫게 된다.[* 이 과정에서 [[폰즈(헌터×헌터)|폰즈]], [[포클]]이 사망한다. 특히 포클은 생포당하면서 키메라 앤트 측에 조종당해 넨의 구체적인 정보를 넘기고 말았다.] 결국 어지간한 프로헌터보다 훨씬 강한 넨 능력을 가진 왕 직속 호위군 중 하나인 [[네페르피트]]의 엔에 닿아버린 카이토가[* 엔을 파악하긴 했지만 워낙에 형태가 일정치 않았기에 어디에 있는지 몰라 피하기도 어려웠고, 카이토 본인도 처음부터 어느 정도 호승심을 가지고 있던 탓에 일부러 걸렸다는 묘사가 있다. 물론 걸린 직후 카이토는 피트와의 역량 차이를 느끼고 본인이 완전히 오판했다는 것을 깨달아 키르아와 곤만이라도 살리는 데는 성공한다.] 당하고, 키르아는 분노한 곤을 기절시켜서 겨우 도망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